위 블로그에서 자세하게 서술해주고 있다!
VO와 DTO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서술하고 있으니 참고하길..,
결론적으로
한번의 호출에 많은 데이터를 묶어 보내는 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이다.
책의 가격/저자/출판사 데이터를 다 따로 만들어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한다면
얼마나 비효율적이겠는가?
그러므로
요청에 대한 모든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는 데이터 전송 객체, DTO를 만들어 사용한다.
그리고 또 사용 이유 한 가지 더!
필요한것만 담아서 보내는 DTO를 만들어 사용하면 필요한것만 보낼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.
(보안의 이유도 있다!
Entity 객체를 직접 사용하지 않고 DTO를 사용하는 것도 Entity의 값이 바뀔 수 있고,
DTO에 보안 상 중요한 데이터는 포함하지 않은 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기 때문이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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